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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티크
캐릭터 디자인일러스트

미스터 에티크

mr.ETIQUE

"작은 배려가 큰 변화를 만듭니다" mr.ETIQUE는 사라져가는 ‘배려’의 가치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는 에티켓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이미 공익광고협의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에티켓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알고도 실천하지 않을까요? mr.ETIQUE는 그 이유가 에티켓을 ‘지시문’의 형태로 전달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반복해서 지적하는 메시지는 잔소리처럼 느껴지거나 쉽게 무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mr.ETIQUE는 가르치고 훈계하는 대신, 5명의 캐릭터가 각기 다른 에티켓 카테고리를 맡아 일상 속 에티켓 문제를 유쾌한 상황과 콘텐츠로 풀어냅니다. 재미있게 웃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작은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라져가는 ‘배려’의 가치를, 매력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공감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목표 입니다.

전시 작품

어이 형씨!! 외계인 왔소

어이 형씨!! 외계인 왔소

Excuse Me, You’re Being Abducted...!!

눈앞에 사람이 있음에도 휴대폰에만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외계인에게 납치되는 상황으로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하는 순간에도 휴대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면, 바로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보지 마세요’라고 직접 말하기보다 과장된 상황과 유머를 통해,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상대방과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일러스트2025Illustrator/Digital drawing297x420mm
한 잔 더요? 제가 수영을 못해서요

한 잔 더요? 제가 수영을 못해서요

Another One? I Can’t Swim

회식 자리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한 잔만 더”를 술잔 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모습으로 과장했습니다. 계속되는 술 권유에 결국 술잔이 수영장이 되어버린 상황을 통해,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술을 권하는 행동을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혹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강요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제작했습니다.

일러스트2025Illustrator/Digital drawing297x420mm
어떡해...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어떡해...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Why won’t my hips stop..?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거나 큰 소리를 내는 행동을 디스코 파티를 연 듯한 모습으로 과장해 표현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좁은 공간에서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소란을 피우는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에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익숙하고 편한 공간이라는 이유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제작했습니다.

일러스트2025Illustrator/Digital drawing297x420mm
조상님 만나겠네

조상님 만나겠네

Way TOO EARLY for Halloween

입안에 음식물이 남아 있거나 입냄새가 나는 상태에서 가까운 거리로 대화하고, 상대방 앞에서 트림하는 등의 상황을 ‘너무 강력한 냄새에 상대방이 해골이 되어버린 모습’으로 과장해 표현했습니다.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작은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불쾌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쾌하게 보여주고, 혹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제작했습니다.

일러스트2025Illustrator/Digital drawing297x420mm
이보다 더 편한 버스가

이보다 더 편한 버스가

Office Lupine

회사나 학교에서 자신의 업무는 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노력에 기대어 결과만 함께 누리는 상황을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으로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할 일을 하지 않아도 프로젝트가 굴러가는 상황을 마치 편하게 버스를 타고 가는 것처럼 과장해, 다른 사람에게 업무가 떠넘겨지는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혹시 나도 모르게 내 몫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제작했습니다.

일러스트2025Illustrator/Digital drawing297x4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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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에티크 — Fine Character 2026